CJ GLS는 임원들을 대상으로 매일 아침 원어민 강사를 초빙해 1:1 수업을 진행한다. 3년째 실시하고 있는 이 제도는 매달 시험을 통과해야 할 만큼 까다롭게 운영된다.
또 대리급 이상 사원들을 대상으로는 사내 중국어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 중국 사업 본격 확대에 나섬에 따라 해외 법인 파견 근무 기회가 늘어나면서 개강 후 30여명이 지원할 만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3월부터 초급, 중급반이 운영 중이며 상반기 중 1개 강좌를 더 개설할 예정이다.
여기에 올해부터 대리·사원들을 대상으로 필수 교육 과정인 '가슴뛰는 삶을 위한 두드림(DO DREAM) 과정'을 개설해 실시하고 있다.
CJ GLS가 독창적으로 운영하는 이 교육 과정은 사원들의 창의력을 함양하고 자기 주도 업무 추진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글로벌 사업 확대에 따라 급변하는 시대의 흐름에 맞춰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아낼 수 있는 창의력 있는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CJ GLS 인사팀 변중현 부장은 "회사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개인의 역량도 발전해야 하며, 이를 위해 회사는 충분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동기를 부여해야 한다는 취지 아래 임직원 교육 강화에 나서게 됐다"며 "직급별, 업무별 교육 과정 및 글로벌 인재 양성 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해외법인 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개발해 전 직원의 글로벌 인재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