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행권 M&A 계절 돌아오면 장담 못해, 관심 둬야
[뉴스핌=한기진 기자] 하나금융지주의 유상증자 불안이 싹 가셨다.
적어도 1개월 이내는 그렇다는 것.
하지만 주가는 은행주의 위축분위기 탓에 동반 하락을 면치 못하고 있다.
5일 오전 10시 현재 하나금융은 전거래일 대비 550원(1.56%) 하락한 3만4700원을 기록했다.
지난 2일 장마감 이후 하나금융은 유상증자 추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지난해 10월 5일 조회공시에 대한 재공시 답변일 현재 유상증자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공시 후 1개월 내에는 번복하지 못하기 때문에 증자를 걱정했던 투자자들은 당분간 안심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현재 지방선거를 기점으로 은행권 M&A(인수합병)를 통해 은행 대형화 추진계획이 알려지고 있어, 이 시기부터는 유상증자 가능성에 대한 관심을 다시 둬야 한다는 게 증권가의 분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