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Market Insights
- 2일 일본증시, 엔화 약세와 원자재 강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 닛케이225 지수, 전일 대비 41.69p(+0.37%) 상승한 11,286.09, 토픽스 지수, 전일 대비 4.13p(+0.42%) 오른 989.39로 마감.
- 간 나오토 일본 재무상이 경기 부양을 위해 1조엔(106억7000만달러)을 긴급 투입할 것이라고 발표했음.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간 재무상은 이날 도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금이 경기 부양책을 사용해 일본 경기를 되살릴 시점"이라면서 "추가 경기 부양책 도입은 원칙적으로 의회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불가능 하지만 사전 준비에 나설 수 있다"고 말했음.
- 센고쿠 요시토 일본 국가전략상이 "일본의 재정상태는 그리스와 다르지 않다"며 일본의 재정위기를 경고했음. 센고쿠는 이날 일본 도쿄에서 열린 뉴스 컨퍼런스에 참석한 자리에서 일본의 재정 상태를 그리스와 비교하며 "일본은 재정 상황의 위급성에 대해 좀 더 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음.
- 샤프, 모바일 LCD그룹의 하세가와 요시스케 EMO(executive managing officer)는 "샤프는 12개월 내로 모바일 스크린의 10∼20%가 3-D에 사용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이같이 밝혔음.
▶ 아시아 Market Insights
- 2일 중국증시, 미국과 중국의 3월 제조업 지표 상승으로 세계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 마감. 상하이종합지수, 전일 대비 10.54p(+0.33%) 상승한 3,157.96, 선전종합지수, 전일 대비 5.91p(+0.48%) 오른 1,234.53으로 마감
-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인도와의 FTA 체결을 가속화, 올해 두 나라 사이의 무역 규모를 600억 달러 수준으로 끌어올리기를 기대하고 있음. 장 얀 주인도 중국대사는 "중국은 인도와 함께 FTA와 비슷한 형태의 양자무역을 준비하고 있다"고 알렸음. 비시누 프라카시 인도 외무부 부대변인 역시 "중국과 FTA의 방침을 따라서 지역무역협정(RTA)을 논의하기 시작했다"고 말했음.
- 티머시 가이트너 미국 재무부 장관이 중국의 위안화 절상을 확신하는 발언을 내놨음. 가이트너 장관은 2일 블룸버그 TV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중국이 위안화 가치를 다시 움직일 가능성을 높이도록 하는 전략을 고안하고 있다"며 "중국도 위안화 가치를 다시 변경하는 게 자신들의 이익에 부합하다고 여길 것"이라 말했음.
- 천젠(陳健) 상무부 부부장은 중국과 미국이 위안화 절상 여부를 놓고 맞서고 있는 가운데, 중국은 수출 촉진 정책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힘. 천 부부장은 이날 베이징에서 열린 한 포럼에서 중국은 수출 장려 정책을 폐기하지 않을 것이며, 또 수입을 늘리고 전략적 자원의 재고를 확충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음.
- 2일 홍콩증시, 부활절 연휴로 휴장.
- 2일 대만증시, 기술주 중심으로 상승마감. 대만 가권지수, 전일 대비 12.84p (+0.16%) 상승한 8,025.93으로 마감
- 2일 인도 증시, 성 금요일을 기념해 휴장.
[푸르덴셜투자증권 김영은 박태웅 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