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날 SK브로드밴드의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200원에서 68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투자의견 매수(유지), 목표주가 6,800원(상향, 기존 6,200원)
SK브로드밴드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한다. 그 이유는 1)2010년에도 전화/초고속인터넷 등 기존 사업부문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것이며 2)SK그룹 내 통신계열사간 시너지가 본격화되어 2010년 3분기 내 영업이익 기준 흑자전환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또한 3)유무선 통합환경 하 SK브로드밴드의 유선경쟁력이 SK통신그룹 경쟁력의 일부이므로 사실상의 통합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목표주가는 2010년 EBITDA 5,113억원과 순차입금11,964억원에 EV/EBITDA 4개년 평균6.3배를 적용한 6,800원으로 상향한다.
펀더멘털 강화와 SK텔레콤과의 시너지효과로 영업이익 턴어라운드 전망
2009년 SK브로드밴드는 마케팅비용과 CAPEX를 전년대배 약 3,000억원 이상 증가시키며 초고속인터넷가입자 순증 33만, 전화가입자 순증 83만을 달성하였다. 이로 인해 2009년 영업적자가 확대되었으나 1)2010년은 증가된 가입자와 고도화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수익성중심의 경영이 예상되고 2)SK텔레콤의 유선재판매 진출로 안정적인 매출 및 마케팅비용 절감이 예상되므로 영업이익이 흑자전환되어 어닝모멘텀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한다.
유무선통합환경 고조: 환경변화에 적극적인 대응시점
2010년은 SK그룹내 통신업체간 통합논의가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한다. 그 이유는 2010년이 경쟁사의 유무선통합효과가 발현되는 시점으로써 단순 결합판매에서 유무선통합서비스로의 전환이 이루어질 것이며 스마트폰이 활성화 되어 유무선통합경쟁력이 더욱 부각되면서 SK그룹의 통신업체도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