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실적에 대한 기대감에 외국인들이 끊임없이 매수세를 이어감에 따라 상승세의 지속이 기대되는 상황.
이러한 가운데 증시전문가들은 외국인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IT와 자동차등 주도주를 주목해야 할 투자종목으로 꼽았다.
실적 발표를 앞두고 어닝에 대한 기대감과 글로벌 경기 회복에 따른 수출의 회복세등이 그 주된 이유다.
사상 최고가를 갈아 치운 대장주 삼성전자는 금주 한화증권과 신한금융투자의 중복 추천을 받으면서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화증권은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60조원과 15조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 실적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신한금융투자도 PC 수요증가 등으로 제품가 상승이 지속되고 있어 반도체부문의 호조가 예상되고 2009년 LED TV에 이어 2010년에는 3D TV 본격 출시로 글로벌 디스플레이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보았다.
한화증권은 이어 카메라모듈을 제외한 모든 사업부문의 고른 외형 성장 기대되고 수익성 개선 폭이 확대될 것이라며 삼성테크윈도 함께 추천하기도 했다.
현대증권 역시 삼성테크윈을 추천하며 호주와의 K-9자주포 계약과 가스압축기, 바이오 분자진단장비 등의 신성장 사업도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대증권은 패널 가격이 유럽과 미국 시장에서의 강한 수요로 상승 흐름이 견조할것이라며 LG디스플레이를 추천했다.
우리투자증권은 지난주 사상최고가를 경신한 현대차에 대해 정책효과 등으로 완성차 내수 매출액이 4조원을 넘어선 것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대신증권은 기아차에 대해 신차 출시 효과로 3월 해외 수출량이 전년 동월 대비 57% 증가. 수출증가는 2/4분기 이후에도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동양종금증권은 한진해운을 추천주로 선정했다.
컨테이너운임의 급격한 상승세로 인한 수익성 회복을 기대한다는 것. 아울러 미국 소비 회복 및 재고 보충 수요로 인한 물동량 증가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그외 SK증권은 전기전자, 플랜트 등 비조선부문의 호조가 예상되는 현대중공업과 광학 및 태양광 필름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한 SKC 등을 추천하기도 했다.

※자료: 뉴스핌, 각 증권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