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현대차 등은 역사적 신고가를 새로 쓰며 확실한 주도주로 역할을 했다.
수급에서도 외국인이 지난달 초부터 단 하루를 제외하고 연일 순매수하며 시장을 이끌고 있다.
그러나 증권사들의 추천을 받은 종목들은 큰 폭의 수익률을 거두는 데에는 실패했다.
국내 주요 8개 증권사의 추천을 받은 총 13개 종목 중 시장평균대비에서 1%이상의 성과를 보인 것은 불과 4개 종목에 불과했다.
이런 가운데 인쇄회로기판 제조업체인 이수페타시스은 지난주 4거래일동안 상승하며 주간수익률 1위를 기록,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금융투자는 스마트폰 보급률 확대로 무선 Data Traffic 수요 증가와 이를 해소키 위한 무선망 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 예상 예상된다며 이수페타시스를 주간추천주로 선정했다.
허민호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글로벌 네트워크장비업체에 장비를 공급하고 있어 시장의 구조적 고성장세 진입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서 우리투자증권의 추천을 받은 LG화학도 주간수익률 2.88%, 시장평균대비 1.36%p 오르며 2위에 올랐다.
LG화학은 중대형 2차전지 시장확대의 최대 수혜주로 부상했고 특히 그린카 확대정책 및 중대형지 추가수주 소식에 기대감으로 상승했다.
또 SK증권이 추천한 제일모직은 주간수익률 2.78%를 기록하면서 상승랠리를 지속했다.
SK증권은 전자재료사업부의 호조로 1/4분기 실적이 증가 할 것이라는 전망과 다양한 신규사업 추진을 통한 성장동력 확보을 추천 이유로 꼽았다.
신한금융투자의 추천종목인 KB금융과 현대증권이 추천한 두산인프라코어 는 각각 2.62%, 2.48%의 수익률을 보였다.
한편 금주 가장 낮은 수익률을 보인 것은 LG생활건강으로 주간수익률 -4.32%, 시장평균대비 -5.75%p로 나타났다.
한화증권은 유럽 럭셔리 화장품 유통 브랜드샵 더글라스와의 접촉은 병행수입을 위한 브랜드샵 검토의 가능성이 높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지만 주중 줄곧 조정세를 보이면서 꼴찌의 불명예를 안았다.
그런가하면 대웅제약도 주간수익률 -3.53%의 저조한 성적을 보였으며 한화석유화학도 -2.83% 등으로 나타났다.
지난 한주간 코스피수익률은 1.52%였다.

※자료: 뉴스핌, 각 증권사

※자료: 뉴스핌, 각 증권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