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준 사장은 "뉴5시리즈의 출시 전 3000명의 고객이 계약했다는 것은 특이할 만한 것으로 충분한 물량확보가 큰 관건이 될 것"이라며 ""뉴 5시리즈가 한국 시장에서 성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BMW코리아는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인 BMW 뉴 5시리즈를 아시아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에 국내 출시 될 모델은 523i 컴포트, 523i, 528i, 535i 등 4가지 모델이며 디젤모델인 520d와 535d의 경우 하반기 출시 예정이다.
부산모터쇼에 참석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그는 "사실 이번에 참석할 여력이 없었다"며 "경제가 회복되고 한국의 모터쇼가 A급으로 부상하면 우리도 역할을 해야하지 않겠나 생각한다"고 전했다.
즉 김 사장은 프리미엄 고객을 타깃으로 하는 BMW 입장에서는 대중을 겨냥한 모터쇼보다는 고객 니즈에 맞추는 새로운 개념의 마케팅이 중요한다는 얘기다.
김 사장은 "독일 본사에서도 BMW코리아에 거는 기대가 큰 만큼 뉴5시리즈를 아시아에서 최초로 한국에 출시하게 됐다"며 "특히 본사의 부품 구매전문가 2명을 상주시키고 한국 부품업체들을 발굴해 협력관계를 늘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