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1일 국가 중장기 R&D사업인 에너지기술개발사업의 '2010년 실행계획'을 발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실행계획은 '기후변화 대응', '자주적 자원확보', '에너지의 성장동력화'를 전략적으로 추진키 위해 마련된 것으로 ▲ 핵심선도기술 확보 ▲ 신성장동력 육성 ▲ 에너지 성과확산 기틀 구축 등3대 전략과 10개 핵심과제로 구성됐다.
우선 핵심선도기술 확보를 위해서 ▲ 대형R&D ▲ 에너지 미래기술 ▲ 상용화 및 실증연구 등 3개 과제를 프로젝트화 한다.
신성장동력 육성에는 ▲ 원전수출 산업화 ▲ 신재생에너지 시장진출 ▲ 스마트그리드 산업육성 ▲ 이산화탄소 포집/저장기술(CCS; CO2 Cature & Storage) 상용화을 추진한다.
또 에너지 성과확산 기틀을 다지는 데는 ▲ 에너지 인력양성사업혁신 ▲ 국제공동R&D지원확대 ▲ R&D프로세스 전면개편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아같은 전략과 과제 수행에는 '에너지특별회계', '전력기금', '방폐기금' 등에서 재원을 조달받아 올해 2010년에 총 9865억원의 예산이 편성됐다. 올해 새로 추진하는 중장기 핵심기술과제 41개에 대해서는 총 1433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지경부(www.mke.go.kr
지경부는 오는 5월에 과제별 사업계획서를 평가하고 6월까지 확정해, 하반기부터는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지경부의 이재근 에너지기술팀장은 "이번에 새로 추진하는 주요과제들은 '저탄소녹색비전'을 실천키 위한 핵심수단으로 그린에너지분야의 일자리창출과 산업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표] 분야별 사업과 예산 내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