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연춘 기자] 부드럽고 정교한 회전 감각으로 실키 식스(Silky Six)라 불린다.
BMW의 '이피션트 다이나믹'이라고 하는 새로운 전략에 기초한 것으로 한정된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면서도 BMW의 브랜드 이미지인 달리는 즐거움을 위한 고성능을 발휘하는 혁신적인 기술이 적용된 것이다.
BMW 528i 스페셜 에디션은 다이나믹 드라이빙을 선보이며 기존 528i에 M 에어로 다이내믹 패키지를 접목시킨 모델로 꼽힌다.
BMW의 대표적인 비즈니스 세단인 5시리즈 특유의 고급스러움에 스포티한 느낌이 강조되어 기존의 고객뿐만 아니라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이 가능하다.
엔진은 기존 528i의 직렬 6기통 3리터 가솔린 엔진이 장착됐다.
알루미늄과 마그네슘이 혼합된 혁신적인 초경량 직렬 6기통 3리터 가솔린 엔진이 장착된 528i SE는 BMW만의 밸브트로닉과 더블 바노스 기술의적용으로 정지에서 시속 100km까지 7.4초 만에 주파하며, 6500rpm 에서 최대출력 231마력을, 최대토크는 2,750rpm에서 27.6 kg·m 의 성능을 낸다.
528i와 528i SE에 장착된 직렬 6기통 엔진은 BMW가 항상 초점을 맞췄다. 무게와 부피가 최소화된 상태에서도 강력한 파워, 뛰어난 주행성능, 최적의 부드러움을 선사한다.
이때문일까. 제원상으로만 보면 고성능의 스포츠카로 손색없다. 시승을 위해 차에 올랐다. 고속도로에 차를 올렸다. 속도가 시속 100km를 넘어서자 차는 더욱 탄력이 붙었다. 고속으로 달릴수록 힘이 넘쳐나는 느낌이다.
또한 BMW 528i 스페셜 에디션은 M5를 연상시키는 공격적인 디자인의 앞뒤 에이프런과 사이드 스커트 그리고 18인치 M 경량 알로이 휠을 적용해 다이내믹함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80GB 하드 메모리로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차세대 iDrive 시스템과 신형 한글 네비게이션이 적용돼 운전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