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이어룡 회장은 1일 "올해는 재무적인 성과 뿐 아니라 장기적인 가치와 경쟁력을 갖고 성과를 만들 것"이라며 "이를 명확히 하고자 성과관리체계(BSC)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성과와 관련해 "글로벌 경제가 금융위기 이전으로 회복하는 과정에서 유럽발 위기가 나타나는 등 각종 어려움이 많아 목표치에 도달하지 못해 아쉬웠다"면서도 "올해는 세전이익 2200억원을 목표로 삼고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지난해부터 적극 추진 중인 '금융주치의 서비스'에 대해서도 "투자자들의 인정을 받을 수 있게 최선을 다해갈 것"이라는 각오를 덧붙이기도.
한편 대신증권은 새로운 사업연도에 맞춰 조직개편 및 인사이동을 실시한 바 있다.
대신증권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본사영업 부문의 경쟁력이 획기적으로 강화되고, 리테일 부문에서 고급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