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장영수 애널리스트는 "향후 공인인증서 이외에 별도의 방법으로도 금융안정망을 설정할 수 있다는 발표로서 발전하고 있는 기술에 규제의 방향이 발을 맞춰 가는 긍정적인 시그널"이라며 예스24, 인터파크 등 전자상거래 사업자와 모바일 컨텐츠 사업자의 혜택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자상거래 사업자는 아이폰의 성공 이후 온라인쇼핑이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을만든 바 있지만 결제와 관련하여 기존의 방식과 다르다는 입장에서 실효성 있는 서비스가 불가능했던 점을 고려할 때 이번 결정으로 본격적인 매출 확대 기회를 마련한 것이라는 설명.
나아가 향후 모바일게임 등 모바일 컨텐츠의 거래 활성화가 이루어질 수 있는 기반 역시 마련된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장 애널리스트는 "아이폰 출시 이후 한국에서 당연하다고 여겨졌던 시스템이 하나씩 해체되며 좀 더 큰 가능성이 열리고 있다"면서 "애플리케이션 스토어의 활성화와 맞물려 컨텐츠-S/W-,전자상거래 사업자의 사업 환경이 지속적으로 개선되며 매출 및 이익 증가의 기회를 마련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1일부터는 30만원 미만의 인터넷 금융거래시 공인인증서 외에 별도의 방법으로도 금융안전망을 성정할 수 있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