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진우 기자] 비트컴퓨터(대표이사 조현정 전진옥)는 31일 베스티안 부산병원과 48억7600만원 규모의 디지털병원솔루션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부산시 화명동에 위치한 베스티안 부산병원은 4월 개원을 앞두고 있는 신축병원으로 구축범위는 전자의무기록(Full Text EMR), 처방전달시스템(OCS),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 등을 포함한다.
베스티안병원(이사장 김경식)은 개원 20주년을 맞은 화상질환 전문병원으로 베스티안 서울병원, 부천병원에 이어 지난해 10월 우송(대전)병원을 개원했으며 4월 5일 네번째 네트워크 병원인 부산병원을 개원한다. 베스티안 부산병원은 1차 170병상을 시작으로 총 350병상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와 관련, 비트컴퓨터는 베스티안병원의 모든 네트워크 병원에 디지털병원솔루션을 구축한 바 있다.
부산시 화명동에 위치한 베스티안 부산병원은 4월 개원을 앞두고 있는 신축병원으로 구축범위는 전자의무기록(Full Text EMR), 처방전달시스템(OCS),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 등을 포함한다.
베스티안병원(이사장 김경식)은 개원 20주년을 맞은 화상질환 전문병원으로 베스티안 서울병원, 부천병원에 이어 지난해 10월 우송(대전)병원을 개원했으며 4월 5일 네번째 네트워크 병원인 부산병원을 개원한다. 베스티안 부산병원은 1차 170병상을 시작으로 총 350병상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와 관련, 비트컴퓨터는 베스티안병원의 모든 네트워크 병원에 디지털병원솔루션을 구축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