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현지시간) IMF는 독일의 2010년과 2011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의 1.5%에서1.2%로 하향 조정하고 2011년 수치 역시 1.9%에서 1.7%로 낮춘다고 발표했다.
IMF는 "독일 경제가 완만한 회복을 이어가겠지만 은행권이 취약하고 글로벌 교역이 예상보다 약화될 수 있다는 점이 상당한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다"며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IMF는 또한 실업상황의 악화로 소비심리가 여전히 위축되어 있다는 점도 부정적으로 작용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