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타임스(FT)는 26일(현지시각) 그리스 현지 고위관료를 인용 다음주 중 그리스가 50억유로(67억달러) 규모의 국채를 발행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지오르지 파판드레우 재무장관이 직접 나서 "이같은 결정을 한 바 없다"고 일축했다.
그리스의 차기 국채 발행여부는 시장에서 그리스의 신인도를 평가할 수 있는 첫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리스는 오는 5월 하순까지 160억 유로를 조달해야 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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