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페르난도 테이세이라 포르투갈 재무장관은 유로존 정상들이 그리스에 대한 지원 방식에 대해 합의한 지 하루 만에 한 컨퍼런스에 참석, "금융시스템의 회복이 견조하게 이루어지면 유럽차원에서 최소한 부분적으로라도 향후 위기 상황이 발생했을 때의 금융 해법이자 동시에 지원 분담에 따른 부담을 제한하기 위해 지역 기금을 설립하는 것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유럽 차원에서 헤지펀드에 대한 규제 및 감독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전날 포르투갈 재무장관은 피치가 국가 신용등급을 'AA-'로 하향 조정한 것에 대해 "이미 금융시장에서 이 같은 가능성을 대부분 반영하고 있었다는 점에서 예상되었던 일"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