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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마켓전략] 미국채 10년물, 약 30년 동안의 금리 하락시기가 끝나고 대세 상승기에 돌입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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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온라인 종합경제신문 뉴스핌(www.newspim.com)은 김홍진 BS투자증권 수석 연구원의 [글로벌마켓전략] 칼럼을 주 5회 정기적으로 게재합니다. 원/달러, 이종통화, 에너지, 기타 주요 원자재 및 곡물에 이르기까지 글로벌 주요 투자 단위에 대한 폭넓고 뚜렷한 시각을 전달해 투자 판단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뉴스핌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금융시장의 한 축인 채권시장(금리)을 보시겠습니다. 미국채 10년물을 가지고 분석하겠습니다. 우리나라 채권 시장에서 보통 10년물을 가지고 분석을 많이 합니다. 국내는 국고3년 가지고 분석을 합니다. 국고 3년도 다음주에 한 번 분석하도록 하겠습니다.

1981년 9월에 15.84%를 찍고 금리시장은 약 30년 동안 대세 하락 시대였습니다. 그림을 보시면 채널을 타고 내려오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채널 상단에 부딪히면 휩소는 있었지만 여지 없이 두드려 맞고 다시 채널 하단으로 오고 채널 하단에 오면 삐침은 있지만 역시 지지 받고 채널 상단으로 회귀를 하였지요.

현재는 금융위기 때 2008년 12월 2.03%로 저점을 찍은 이후에 지속적으로 상승하여 채널 상단 수준(현재 4.30%)에 거의 도달하였습니다. 30년 동안의 관성으로 본다면 이번에도 이 채널 상단 자리에서 눌림을 받고 다시 금리 하락세를 이어갈 것으로 볼 수도 있지만 저는 좀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30년 동안의 금리 하락세가 마무리 되고 반대로 금리 상승장으로 돌입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즉, 이번에 채널 상단에 도달하면 잠시 눌릴 수는 있으나 다시 금리 저점을 향해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 밀렸다가 두 번째 상승 트라이 할 때는 훌쩍 넘기고 금리가 상당히 올라갈 것으로 예상합니다.



얼마나 갈지 언제까지 갈지는 좀 더 두고 봐야 하겠지만(이에 대한 분석은 다음에 한 번 하지요.) 이번 금리 상승의 폭과 기간이 상당히 크고 길 것으로 판단합니다. 설령 30년 대세 하락기에 대한 조정장이라고 할지라도 기간적으로 보면 최소한 2012년 정도까지는 상승세 이어가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물론 반드시 전제되어야 하는 것은 채널 상단을 기간적으로 확 넘기고 지지 받아야 한다는 것이지요.

아무튼 현재 미국금리는 지금까지 30년 동안 이어져 왔던 큰 하락 흐름이 끝났고 금리 상승기에 돌입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어야 할 듯 합니다. 미국채 선물을 거래하시는 분들은 이를 고려해서 거래하시면 좋겠습니다. 다음주에는 우리나라 채권시장(금리) 향방에 대해서 말씀 올리겠습니다. 우리 국고3년 그림은 미국채와 조금 다릅니다. 시차가 있지요. 그에 대한 것도 생각해 보겠습니다. 오늘도 돈 많이 버시고 한없이 나아가십시오. 즐투…….

시황관련 문의 사항이 있으신 분은 BS투자증권 김홍진(02-3215-1588)로 연락 바랍니다.


◆ 김홍진 수석연구원

삼성선물 영업팀
부은선물 영업팀
NH투자선물 영업팀
구 선물협회 파생상품 강사
무역협회 외환관리사 강사
뉴스핌 국채선물 및 FX 마진 일일시황 제공
현, BS투자증권 파생상품담당 수석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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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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