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우리투자증권 이창목 애널리스트는 "가스공사는 연료비 연동제가 연기되면서 부진한 국면을 이어가고 있다"며 "가스요금은 홀수달마다 조정되는 것이 원칙이여서 지방선거 이후인 7월에 재가동될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가스공사의 미수금이 축소되고 있다는 점과 자본확충 추진 상황도 주시했다.
그는 "현금흐름과 밀접한 관련을 갖고 있는 미수금이 축소되고 있고 당장 증자가 실행될 가능성도 낮다"며 "7월부터 연료비 연동제 재시행, 가스요금 조정 등이 예상돼 펀더멘털은 점차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수금의 경우 1/4분기말 5100억원 정도 감소한 4.2조원으로 예상되고 있어 축소국면이다.
아울러 장기적으로 해외자원 개발시 자금소요에 대비해 자본확충방안을 다각도로 검토 중이며 자산재평가도 자본확충방안의 일환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방선거를 전후한 시점부터 가스공사에 대한 관심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