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대한생명은 9시25분 현재 전날보다 70원(0.84%) 내린 8280원에 거래됐다. 최근 4일 연속 하락세다.
한때 8210원까지 하락폭이 확대돼 공모가였던 주당 8200원선이 위협받고 있는 셈이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외국계인 크레디리요네(CLSA)증권은 이날 대한생명에 대해 매도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8500원을 제시했다.
CLSA는 성장세 부진과 고금리 상품을 이유로 단기적으로 봤을 때 주가에서 매력을 찾기 힘들다고 평가했다. 또 마케팅 채널이 진부해 경쟁업체와 비교했을 때 부진한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고도 평가했다.
앞서 지난 23일 동부증권도 대한생명이 유지비차 이익이 의미있는 수준에 이르지 못했다며 투자의견 중립을 제시한 바 있다. 목표주가는 1만100원으로 내놓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