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투자증권 정유석 애널리스트는 25일 한국전력에 대해 "예상치 못한 전력수요 급증으로 올해 1/4분기에 826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폭이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정 애널리스트는 "지난 1월과 2월 전력판매량은 7만6933GWh로 예상치보다 7.3% 높은 수준이었다"며 "전력판매량 급증은 발전단가가 높은 원료로 만든 전기를 사와야 하기 때문에 부정적"이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Buy, 목표주가 48,000원 유지
2010년 1분기 영업이익은 적자폭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지만 2분기부터 큰 폭으로 흑자 전환이 전망되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48,000원 유지.
- 1Q10 영업이익 8,260억원 적자 전망
영업이익 적자폭 확대 이유는 예상치 못한 전력수요 급증 때문.
1월, 2월 전력판매량은 76,933GWh로 당사의 예상치보다 7.3% 높은 수준.
전력판매량 급증은 발전단가가 높은 원료로 만든 전기를 사와야 하기 때문에 동사에게 부정적 요인.
- 2Q10 영업이익은 1.4조원으로 큰 폭의 흑자 전환 전망
1분기 평균 유가(WTI)는 78.3$/bbl 수준, 평균 원/달러 환율은 1,138원 수준.
유가와 환율의 완만한 흐름은 2분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기 때문에 2분기 영업이익 1.4조원 달성은 가능할 것으로 판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