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24일 국가 연구개발(R&D) 정책을 총괄할 전략기획단 민간 공동단장으로 '황의 법칙'으로 유명한 황창규 전 삼성전자 사장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지경부 관계자는 "이날 오후 장관님께서 청와대에 보고했고, 지금 막 결정됐다"고 말했다.
황창규 단장의 보수는 연봉 3억원에 성과급이 주어지며, 임기는 3년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삼성전자 임원 출신으로 정부 장관급 고위직을 역임한 것은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 이후 두번째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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