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마르키트/CDFA는 3월 프랑스의 PMI제조업지수가 56.3으로, 직전월의 55.9에서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로이터 예상치 54.7을 웃도는 결과로, 지난 2006년 11월 이래 최고치다.
반면 같은 기간 프랑스의 PMI서비스업지수는 53으로, 직전월의 54.6에서 하락하며, 7개월 만에 최저수준으로 하락했다.
이는 로이터 전망치 54.8에도 못미치는 결과다.
이와 함께 발표된 3월 종합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5.2로, 직전월의 55.6에서 하락하며, 4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이로써 이 지수는 경기 확장 기준선이 50은 상회했지만, 프랑스 민간 부문 경기 회복세가 1/4분기 모멘텀을 잃었다는 우려를 한층 높였다.
마르키트의 잭 케네디 이코노미스트는, "제조업 분야는 해외 수요와 재고 순환 효과로 개선되고 있는 반면, 서비스 분야 확장세는 내수 위축으로 급격히 둔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전반적인 PMI지표는 이번 1/4분기 프랑스 국내총생산(GDP) 증가세가 다소 둔화될 것임을 암시한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