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24일 이성태 총재가 오전 7시 30분부터 9시 20분까지 한국은행 본관 15층 소회의실에서 주요 기관 및 학계 인사들과 '경제동향간담회'를 갖고 주요 관심사항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한은에 따르면 이성태 총재는 마지막 경제동향간담회에서 창립 이후 한국은행의 변천과정을 소개하면서 통화신용정책이 효율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중앙은행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일반의 이해가 긴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참석자들에게 앞으로도 한국은행에 대한 지속적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기도 했다.
한은은 "이와 관련해 참석자들은 통화정책 수행에 있어 한국은행과 민간 경제주체들간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다는 취지의 의견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경제동향간담회에는 김영익 하나금융경영연구소장, 박원암 홍익대학교 교수, 이동근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장지종 중소기업연구원장, 채 욱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참석자 가나다 순)이 참석했다.
한은에서는 이주열 부총재, 김재천 부총재보, 장병화 부총재보, 이상우 조사국장, 정희식 공보실장 등이 배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