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최근 미국 대학의 한 연구팀 연구결과에서 '로타릭스(로타생바이러스백신)'에서 돼지고기나 그 가공품에서 흔히 발견되는 PCV 1 DNA가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제조사인 GSK Biologicals(벨기에)의 자체 시험에서도 제품에서 동일한 바이러스 DNA가 확인됐다.
PCV 1(Porcine circovirus 1)은 일반적으로 돼지에 존재하는 작은 원형 바이러스로서 동물이나 사람에게 질병을 일으키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식약청 관계자는 "GSK에 관련 자료 일체를 요청했다"며 "자료검토와 외국 조치사항 등을 종합하고 필요한 경우 전문가 자문을 거쳐 추가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재 국내 허가된 유아 장염예방백신으로는 GSK의 로타릭스와 Merck의 로타텍 등 2품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