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형 애널리스트는 채권시장 강세에 따른 채권평가익과 하이닉스 주식 매각익, ELS 관련 이자수익 등이 4/4분기 이익 급증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특히 이와 더불어 △ 대우인터 매각익 △ 채권평가익 △ 브로커리지 등 이익증가 요인이 긍정적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대우증권은 하이닉스 매각익 이외에도 6월 본계약 체결이 계획되어 있는 대우인터내셔널 매각으로 400억원 가량(주당 4만원 가정)의 차익을 거둘 것"이라고 내다봤다.
현재 대우증권은 대우인터내셔널 지분 7.1%를 보유하고 있는 대우캐피탈 CRV 지분을 24% 보유하고 있다.
이어 그는 "채권시장의 강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채권관련이익(평가+매매익)도 견조하게 유지될 전망이며 저금리 기조에 따른 유동성 효과로 거래대금 반등이 예상되기 때문에 브로커리지 이익모멘텀도 부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박 애널리스트는 "3/4분기 실적부진을 만회하는 4/4분기의 강력한 실적모멘텀이 주가에 긍정적으로 반영될 시점"이라면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7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