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폰 판매량 오는 2013년 3.9억대...전체 휴대폰 판매 25%↑차지
[뉴스핌=신동진 기자]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대중화 시대'를 주도하겠다고 선언했다.
삼성전자는 현지시간으로 23일부터 25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TIA 2010'에서 '삼성 모바일 언팩트(Samsung Mobile Unpacked)' 행사를 열어 사용자에게 전정한 '스마트 라이프(Smart Life)'를 제공하는 스마트폰 '갤럭시 S'을 전격 공개하며 '스마트폰 대중화 시대'를 주도해 나가겠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시작으로 삼성전자는 소비자들에게 지능적이고(Intelligent), 통합적이고(Integrated), 몰입된(Immersive) 스마트폰 경험을 주는 '스마트 라이프'를 앞으로 출시되는 스마트폰 라인업을 통해 구현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는 올해 주요 스마트폰에 현존하는 최고의 디스플레이인 '슈퍼 아몰레드'와 초고속 '1GHz 프로세서'를 탑재할 방침이다.
또 컨텐츠 부분 차별화를 위해 다양한 전략적 제휴를 맺어 영화, 잡지 등 다양한 컨텐츠를 미국 시장의 삼성전자 스마트폰으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날 무선사업부장 신종균 사장은 '눈 앞으로 다가온 스마트폰의 미래'란 제목의 기조연설에서 "삼성전자는 누구나 쉽게, 자신이 원하는 모든 것을 스마트폰을 통해 할 수 있는 '스마트 라이프(Smart Life)'를 제공하는 스마트폰으로 '스마트폰 대중화 시대'를 본격적으로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 사장은 "스마트폰 판매량이 2013년 3억9300만대로 전체 휴대폰 판매의 1/4이상을 차지할 것"이라며 "스마트폰은 더 이상 일부 얼리어답터들만 사용하는 제품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삼성전자는 앞으로 지역, 가격, 라이프 스타일 등의 벽을 넘어 모든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스마트폰 대중화 시대(Democratization of the Smartphone Era)'를 본격적으로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미국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위한 차별화 요인으로 시장조사를 통해 '화질(Screen)', '속도(Speed)', '컨텐츠(Contents)' 등 3대 키워드를 삼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