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회사 관계자는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두 회사가 공동으로 3D 변환칩을 개발중에 있다"며 "이르면 올 하반기 늦어도 내년 초 경에는 출시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미 3D 변환기술은 개발돼 있는 상태로 현재는 경량화와 속도 개선을 위한 개발을 진행중"이라며 "바른전자는 플래시메모리 개발에서 또 케이디씨는 3D 컨텐츠 부문에 강점이 있어 공동개발에 따른 시너지도 가능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매년 3D 영화산업은 약 100%의 성장을 보여왔다. 특히 올해는 전년대비 200% 성장이 전망되고 있으며, 이제 3D는 극장을 넘어 생활가전까지 그 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 바른전자와 케이디씨는 현재 개발중인 3D 변환칩을 가전에 초점을 맞춰 생산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3D시장에서의 영역을 더욱 넓혀나갈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3D는 이제 극장을 넘어 TV 등의 가전제품 까지 출시되고 있는 상황이다"며 "3D 변환칩은 가전제품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라 향후 3D산업 활성화와 3D제품 보급확대에 따른 수혜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