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올해 말까지 서울 도심에 5만2937㎡(선유도공원 1/2크기)의 공중정원이 새롭게 건설된다.
올해 초 대상지로 선정된 공공건물 50개소는 구조안전진단 용역을 추진 중이며, 지난해 말 선정이 완료된 민간건물 48개소 1만5813㎡는 현재 건축물 안전진단을 완료하고 설계작업 중이다. 98개소 모두 오는 5월 말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공사에 들어가 10월까지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말 민간건물 선정 이후에도 많은 참여문의와 요청이 쇄도함에 따라 푸른도시국에서는 13억7900만원의 예산을 추가로 확보해 약 60여개소 1만3790㎡에 대한 옥상녹화 지원사업을 추가하기로 하고 내달 7일까지 새롭게 접수한다. 새로 접수된 민간건물은 면밀한 선정과정을 거쳐 올해 말까지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서 서울시의 지원 규모는 시소유건물은 100%, 자치구 및 기타 기관 소유 공공건물은 70%이며, 민간건물은 총 사업비에 50%를 지원한다.
서울시 푸른도시 최광빈 국장은 "지속적인 지원사업을 통해 도심속 푸른공간을 조성함으로써 기후변화 등에 대비해 도시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시민고객들의 자연체험의 장으로도 사용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남구청 옥상공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