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어닝 서프라이즈 수준의 2/4분기 영업이익은 인건비 감소, 무선인터넷 급성장세, 합병시너지뿐만 아니라 마케팅비용 상한제가 효과적인 영향을 미칠 것”라며 “네트워크 및 가입자 가치, B2B/M2M 성장성 또한 점차 부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6만7000원 유지
매 분기 양호한 실적 호전이 기대되는 KT에 대하여 적극적인 매수 권고. 이는 양호한 실적 개선 퍼레이드(parade) 및 이에 따른 고배당 등도 매력적이지만, 이로 인하여 동사의 네트워크 및 가입자 가치, B2B/M2M 성장성 또한 점차 부각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점도 투자포인트. 당사는 동사의 2010년 영업이익 및 EPS 증가율을 올해 대비 각각 23%, 20%로 추정. 이는 작년 연말 대규모 명퇴비용 8,760억원을 제외하고 KTF 이익을 포함한 Guidance 기준. 이는 또한 인건비 절감, 마케팅비용 상한제, 무선인터넷 성장세 등을 감안하면 시장이 예상할 수 있는 최소 기대치로 판단됨. 당사의 잔여이익모델에 근거한 KT의 12개월 목표주가는 67000원이며, 이는 2010년 예상실적 기준 PER 11배, EV/EBITDA 4.7배에 해당.
- 양호한 실적 지속으로 네트워크 가치, B2B 성장성도 평가 받을 것
KT의 1~2분기 영업이익은 각각 5600억원, 6500억원(+35% y-y) 선으로 추정. 이는 1/4분기는 통신시장 경쟁 상황이 과거와 유사하여 특별한 수치는 아니지만 2분기의 경우 전년동기대비 35% 증가한 것. Earnings Surprise 수준의 2분기 영업이익은 인건비 감소, 무선인터넷 급 성장세, 합병시너지뿐만 아니라 마케팅비용 상한제가 효과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 2분기 실적이 당사 기대치를 상회할 수도 있어. 보다 고려할 점은 동사의 안정적 실적 호전이 동사의 네트워크 가치뿐만 아니라 B2B/M2M 성장성을 부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