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시 푸른도시국은 공공건물 50개소와 민간건물 110여개소 옥상에 공원을 조성해 녹지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옥상공원화 사업은 서울시에서 시소유건물은 100% 자치구와 기타 기관 소유 공공건물은 70% 민간건물은 50%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지는 대법원, 역사박물관, 시청과 구청, 수도사업소, 소방서 등 관공서와 주민센터, 어린이집, 청소년수련관, 문화회관, 노인복지관, 노인병원 등 주민이용시설, 그리고 서울대, 서울시립대, 근로복지공단 등 학교와 기타기관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내달 7일까지 구청 공원녹지과로 신청하면 되며 신청대상은 지난해 12월말까지 준공된 건물로 옥상면적이 99㎡ 이상이면 가능하다.
구청은 신청건물 현장조사를 실시한 후 시에서 별도의 심의위원회를 구성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결과는 내달 말 건축주에게 통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