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투자증권 최중혁 애널리스트는 22일 "신차출시 효과와 중국의 북경과 태창법인의 선전으로 매출액은 전년대비 20.3% 증가한 834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95% 증가한 39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인도와 유럽의 관세철폐 중국의 위안화 평가절상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인도와의 CEPA 협정으로 관세가 8년 내 12.5%에서 1~5%로 낮아지고 한-EU FTA가 연내 발효될 가능성이 높아져 최대 6년 내 철폐될 예정이라는 것.
또 위안화 절상이 기대돼 북경과 태창법인으로 직수출이 늘어나고, 지분법 이익 또한 증가할 것으로 내다 봤다.
특히 중국서 북경과 태창법인이 원화 기준으로 약 90억원의 달러대출을 받아 수혜를 볼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해외 완성차 직수출로 고객 다변화 BMW에 수주 가능성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GM에 준준형차종(1600cc) 개발인 델타2 프로젝트에 대한 납품으로 연간 350억원의 매출이 발생할 것이고 PSA 푸조 시트로앵에 5년간 연간 40억원의 도어체커를 납품도 확정됐다고 설명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최근 BMW가 한국 자동차 부품 업체로부터 부품조달을 늘릴 계획을 밝혔다"며 "BMW와 도어힌지와 후드힌지, 도어스트라이커 수주협상을 진행 중인 평화정공의 수주 가능성도 높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