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인수한 파키스탄PTA의 지분법 이익이 실적에 반영되면서 지난해 지분법 손익이 297억원 흑자로 대폭 증가했다"며 "올해에는 TPA 업황 호조지속과 영국 자회사의 지분법이익 반영 등으로 지분법이익 규모는 더욱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특히 "이러한 성공적인 M&A 결과로 오는 2011년 IFRS가 도입될 경우 매출액 1조2000억원, 영업이익 500억원 이상의 증가로 이어지면서 큰 폭의 기업 성장이 가시화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케이피케미칼은 지난해 9월 파키스탄 유일의 TPA 업체인 파키스탄PTA를, 올해 2월에는 영국 유일의 TPA 업체인 Artenius의 TPA/PET Chip 설비를 인수한 바 있다.
임 애널리스트는 또 "오는 4월부터 TPA 업황의 본격적인 성수기 진입으로 성수기 효과가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