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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신차 효과로 시장점유율↑"-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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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연춘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22일 기아차에 대해 "Sportage 후속인 Sportage R와 오는 5월에는 Lotze 후속인 K5도 출시될 것으로 신차 효과는 탁월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내수 시장점유율 상승세가 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서성문 연구원은 "특히 Sportage R의 신차 효과는 국내 RV 시장에서의 동사의 높은 지명도와 소형 SUV 시장의 밝은 전망"이라며 "국내 SUV 중 최고의 연비 15.6km/litre와 평균 차량 가격이 2500만원 수준인 premium compact SUV, 그리고 쌍용차의 후속모델 부재에 기인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전문,

■ 목표주가 34,000원으로 13% 상향:

기아차는 23일 Sportage 후속인 Sportage R을 국내에 출시한다. 이로써 기아차의 내수 시장점유율 상승세가 가속될 전망이다. 또한 오는 5월에는 Lotze 후속인 K5도 출시될 전망이어서 이러한 신차 효과로 실적 및 주가 강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높아지고 있는 성장성을 고려하여 12개월 forward 목표 PER을 기존 8배에서 9배(업종 평균 PER)로 상향 적용해 목표주가를 30,000원에서 34,000원으로 상향한다. 09년 말 기준 해외 계열사의 자본잠식 규모인 3,821억원을 고려해도 동사의 주가는 최근 초강세를 시현했음에도 불구하고 10년 예상 PER 7.8배에서 거래되고 있어 업종내 top pick으로 유지한다. 한편 1분기 매출액은 초강세인 내수판매와 큰 폭의 수출 회복으로 전년동기대비 34.5% 증가한 4조 7,092억원과 영업이익은 2,847억원을 기록해 영업이익률은 전년동기 2.5%에서 6%로 급상승할 전망이다.

■ Sportage R 가세로 신차 효가 배가될 전망:

향후 동사는 Sportage R을 6월 미국, 7월 유럽, 10월 중국에 출시할 예정이고 K5는 11월부터 미국판매를 계획하고 있어 기아차의 신차 모멘텀은 과거 어느 때보다 강한 것으로 판단된다. 더욱이 08년 8월 Forte를 시작으로 9월 Soul, 09년 5월 Sorento R, 12월 K7에 이어 volume car를 연이어 출시하고 있어 이는 동사의 시장점유율 상승 및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이번 Sportage는 08년 1월 Mohave 출시로 시작된 동사의 SUV line-up 쇄신을 마무리하는 것이어서 이는 동사의 과거 RV 명가의 명성을 되찾는 계기로 작용해 동사의 브랜드이미지 제고로 이어질 전망이다.

■ Sportage R 경쟁력 탁월:

Sportage R의 신차 효과는 탁월할 전망이다. 이는 1) 국내 RV 시장에서의 동사의 높은 지명도, 2) 소형 SUV 시장의 밝은 전망, 3) 국내 SUV 중 최고의 연비 15.6km/litre, 4) 평균 차량 가격이 2천 5백만원 수준(1,990~3,020만원)인 premium compact SUV, 그리고 5) 쌍용차의 후속모델 부재에 기인한다. 신형 Sportage는 Tucson ix처럼 crossover SUV 이지만 기아차의 family look을 채택해 Tucson과 차별화했다. 09년 Soul에 이어 유럽에서 생산중인 소형 MPV인 Venga가 지난 15일 ‘reddot design award’를 수상하여 기아는 2회 연속 ‘red dot’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또한 Venga는 지난 12월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또 하나인 ‘iF 디자인상’까지도 수상하여 Sportage R의 디자인 경쟁력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지고 있다. 국내 유가가 최근 고공행진을 재개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SUV 중 최고의 연비로 출시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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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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