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전역의 공가관리 현황을 분석한 결과 대부분의 정비사업구역에서 공가관리를 위해 자체순찰, 가림막 설치 등을 시행하고 있으나 정비사업 구역범위가 넓어 정밀 감시가 어렵고 가림막 등으로는 공가 내 접근을 완전히 차단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따라서 이번 특별대책에서는 세부실행계획을 수립해 자치구 및 관할 경찰서와 공조하는 입체적인 순찰 등을 통해 서울시내 정비사업구역 내에서는 한 건의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력을 최대한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서울시에서는 이번 특별 조치 방안을 각 자치구에 시달해 세부시행계획을 수립하도록 조치했으며 서울지방경찰청에도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방안 시행 여부에 대한 관리 실태를 점검해 문제점이 도출될 경우 제도적 장치를 구축하는 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