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서울마린은 칸서스자산운용과 795억원 규모의 태양광발전소 건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칸서스자산운용의 태양광펀드에 내년말까지 17MW 태양광발전소를 시공, 판매하고 해당 발전소에 대해 15년간 유상으로 관리운영까지 맡기로한 것이다.
이날 양사가 체결한 계약에 따르면 서울마린은 200kW~1MW단위로 발전차액지원대상 발전소를 짓고, 자산운용사는 이를 매입하되 운영은 15년간 서울마린에 유상으로 맡기게된다.
이번 계약금액은 발전소시공부문과 관리운영부문으로 구성되며 각각 공사도급액 654.5억원과 유지보수계약 140.3억원 등 총 795억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지난해 매출의 약 80%다.
서울마린 관계자는 "국내 제1금융권의 컨소시움으로 특정기업에 대한 특정상품을 대상으로 한 국내최초의 태양광펀드"라며 "향후 RPS시장과 해외태양광발전소 금융모델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