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증시는 일제히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증시는 추가 긴축 정책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면서 소폭 하락하고 있으며 대만 증시는 기술주가 하락세를 견인하고 있다.
이날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 225 평균주가지수는 전날보다 71.49엔, 0.67% 상승한 1만 815.52엔으로 오전 거래를 마감했다.
전날 하락 마감에 대한 반등과 캐논을 비롯한 수출주가 상승세를 견인하면서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캐논은 2.36%. 교세라는 1.29%, 혼다 자동차는 1.88% 급등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한편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우리시각 11시 55분 현재 0.32% 하락한 3036.22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부동산주가 양호한 흐름이지만 긴축에 대한 경계심이 남아있어 증시에 하락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 밖에도 대만 가권 지수는 0.26% 하락한 7865.80포인트에 거래되고 있으며 홍콩 항셍지수는 0.3% 하락했고 중국 본토 주요기업으로 구성된 H지수는 0.6% 가량 후퇴했다.
특히 대만 증시에서는 대만 2대 LCD 생산업체인 치메이 광학이 0.7% 밀리며 기술주의 동반 하락을 이끌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