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 기자] 우리투자증권(대표 황성호)이 펀드 환매 후 새로운 펀드로 바로 전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펀드 바로 전환 서비스'는 기존 보유펀드를 환매하고 새로운 펀드로 전환할 경우 펀드환매담보 대출을 이용해 환매에 따른 시차 없이 새로운 펀드로 바로 전환할 수 있다.
대출금리는 0%이며 서비스 이용자들은 별도의 추가적인 이자비용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대출가능 비율은 국내 주식형/혼합형 펀드라면 신청일 당일 평가금액의 90%, 해외 투자 주식/혼합형 펀드는 80%까지 가능하다. 대출금액 상환은 환매한 펀드 결제시에 자동상환된다.
이 서비스의 장점은 펀드간 교체 매매시 환매결제일까지 발생하는 시차로 인한 시장변동위험 및 기회비용을 제거할 수 있다는 점이다.
예컨대 국내 주식형 펀드간 전환시 환매와 동시에 이 서비스를 이용해 신규 펀드 매수를 신청하면 기존 펀드 환매와 신규 펀드 매수에 동일한 주가를 적용해 시장의 변동 위험 없이 즉시 교체매매가 가능하다.
한편, 우리투자증권은 오는 4월 30일까지 금액에 상관없이 모든 펀드 신규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최신형 LED TV, 아이폰, 문화상품권을 증정하며, 펀드 1000만원 이상 가입고객에게는 CMA 금리를 5%로 우대(90일, 500만원 한도)해 주는 이벤트도 갖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