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1년 3월 21일 처음 서비스를 시작한 '미르의 전설2'는 9년에 걸쳐 지금까지 많은 이용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MMORPG 게임이다.
특히 지난해 북미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하고 국내 최초로 우즈베키스탄에 진출하는 등 새로운 도전을 계속해온 '미르의 전설2'는, 올 한해 이용자 간담회와 대규모 업데이트를 준비하는 등 뜻 깊은 9주년을 준비 중이다.
또한 이날부터 2주간 '암흑의 구룡도'와 '궁금상자' 등 특별 이벤트도 실시한다.
9주년 맞이 특별맵인 '암흑의 구룡도'는 미르 국경마을의 선원NPC를 통해 입장 가능한 비밀의 섬으로, 보스 몬스터인 혈룡, 화룡, 이룡 등 9마리의 몬스터와 다양한 이벤트 전용 몬스터를 물리치는 이용자에게 마혈검, 묵청대도, 감시자갑옷 등 다양한 특별 아이템을 제공한다.
'궁금상자' 이벤트에서는 매일 두 시간에 한번씩 전지역을 통해 신규무공인 천무, 심연술 등을 받을 수 있는 응모권을 비롯해, 남만 이동서, 고대석각 이동서 등이 들어있는 보물함을 받을 수 있다.
위메이드 사업본부 이경호 본부장은 "9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사랑해주신 모든 이용자 분들께 감사하다"며 "우리나라를 비롯해 해외에서도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이용자들의 관심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 본부장은 이어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해 앞으로 10주년, 20주년 그 이상 사랑받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