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한국거래소(이사장 김봉수) 코스닥시장본부는 이를 위한 '2010년 KRX Research Project'(KRP)를 확정 시행키고 했다고 밝혔다.
KRP는 증권사의 분석에서 소외된 중소규모 코스닥기업에 대한 분석보고서 발간 지원을 통해 코스닥시장의 정보 불균형 해소와 합리적인 투자문화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2006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이다.
거래소는 KRP사업에는 상장기업 73개사, 리서치사 19개사가 참여했고 특히 외국기업인 중국엔진집단, 중국식품포장, 차이나그레이트 등 3개사가 신규로 참가해 외국기업의 정보부족도 해속될 것으로 기대했다.
거래소는 또한 "KRP 보고서의 질적 수준 제고를 위해 사후 모니터링을 강화할 예정이며 필요시 재작성도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향후 거래소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보고서의 질적 수준을 제고하고 이번에 선정된 기업 외에 추가모집을 통해 참여기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