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9시 27분 현재 다음은 전거래일보다 2.84%, 1900원 오른 6만8900원에 거래 중이다.
유비에스 등 외국계 창구의 매수 주문이 유입되면서 장 초반보다 다소 상승폭이 확대되는 모습.
한편 푸르덴셜증권 박한우 애널리스트는 "1/4분기 영업이익 호조 및 2/4분기부터 단가 인상 등의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면, 다음이 제시한 영업이익을 상회할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2/4분기가 전통적인 인터넷광고의 성수기라는 특성은 물론, 남아공 월드컵으로 인한 특수도 기대된다는 것.
그는 "지난 2006년 월드컵 당시 약 30억~40억 원의 매출 특수가 있었는데, 올해에는 광고 단가 인상 등으로 그 이상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미 판매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