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암 바이런 영국 재무차관은 이날 BBC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EC가 잘못된 판단을 한 것"으로 보인다며, "EC의 요구안을 이행하기 위해서는 2014~15년까지 200억 파운드가 소요되며 이는 공공 서비스를 저해하고 납세자에 부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차관의 발언은 로이터가 입수한 EU 성명서 초안의 내용에 대응해 나온 것이다.
이 성명서 초안은 "영국 정부의 재정적자 조절 계획이 2014~15년까지 국내총생산(GDP)의 3% 이내로 적자 폭을 줄이도록 요구하는 EU 규정을 충족하지 못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