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하락세에 이은 반발 매수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정책 결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연준은 이례적으로 낮은 금리를 오랜 기간 유지할 것이란 약속을 고수할 것으로 판단된다.
16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금융시장의 스프레드베터(Spread Betters)들은 영국 FTSE100 지수가 전날보다 최대 22포인트, 0.4% 오르면서 거래를 출발할 것으로 전망했다.
독일 닥스(DAX)는 최대 38포인트, 약 0.6% 상승하면서, 프랑스 CAC-40 지수 역시 23포인트, 0.6% 오르면서 각각 거래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날 유럽 주요증시는 중국의 긴축 우려감과 부진한 경제지표로 하락했다. 지난 주말 7주 최고치로 마감됐던 유로퍼스트 300지수는 0.74% 하락한 1051.12로 장을 마쳤다. 지난해 3월9일 기록한 사상 최저치에서는 여전히 62%이상 상승한 상태다.
월요일 미국 증시는 막판 반등하면서 다우지수가 상승한 반면 나스닥지수는 하락하는 등 혼조세로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