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평가기관의 유럽국가들에 대한 신용등급 경과 및 중국 긴축에 대한 우려의 영향이 있기 때문이다.
16일 하나은행 자금시장본부(본부장 한규태)는 외환시장동향 보고서에서 "이날 원/달러 환율은 엇갈린 이벤트재료 속에 보합 마감한 뉴욕증시와 전날 종가대비 소폭 상승 마감한 역외NDF시장의 영향으로 상승 출발할 것”이라며 이같이 내다봤다.
하지만 "이미 달러화가 원화에 대해 큰 폭 상승했고, 외국인 주식순매수가 여전히 이어져 추가 급등은 제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간밤 15일 뉴욕외환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NDF는 1136.00/1137.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129.50/1130.00원에 비해 6.50/7.00원 올랐다.
이날 선물환율 최종 호가 중간값은 1개월물 스왑포인트 1.35원을 감안하면, 현물환 기준으로 1135.15원으로 날 현물환 종가 대비 0.45원 상승한 수준이다.
하나은행 외환파생상품팀의 김태원 과장은 "외국인 매수세 지속으로 급등은 제한될 것”이라며 "이날 원/달러 환율은 1134.00~1144.00원에서 형성될 것"이라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