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침수시 피해가 많은 저지대 지역의 빗물펌프장 41개소의 배수시설 능력을 시간당 75mm에서 95mm로 향상하는 등 집중호우로 인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했다.
그러나 서울시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지하철, 지하도, 지하주택 등이 많아 침수에 취약한 지역을 중심으로 수방시스템구축을 더욱 강화하고, 기상이변에 따른 국지성 호우로 인한 침수를 막기 위해 빗물펌프장을 증대하는 등 다양한 수방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우선 기존 수방시설 능력 및 수방대응시스템 전반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고 지역별 단계별 비상근무가 적정한지, 위험 시나리오별 대응방법이 체계적으로 가동하는지 등 대응시스템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를 실시한다.
또한 과거 수해피해 발생시 추진한 대책사업의 적정성여부를 평가하고, 최첨단 IT기술을 활용한 수방관리 대책(수방시설운용 유비쿼터스 도입)도 마련할 계획이며, 빠른 기상예측으로 재난을 대비할 수 있는 '강우레이더' 도입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철저한 수방시스템을 구축해 시민의 안전을 보호하고 사유재산 및 공공시설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