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시옹 웨이핑 차이날코 회장은 로이터와의 인터뷰를 통해 "올해 해외시장 개척에 돌파구를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옹 회장은 지난 해 호주 리오틴토와의 지분 협상이 실패로 돌아간 것에 대해 "차이날코의 발전과 글로벌 광산 업체로 도약하기 위한 우리의 전략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는 못했다"며 평가 절하했다.
그는 "우리가 리오틴토의 투자를 고려했던 것은 글로벌 광산업과 리오의 잠재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기 때문"이라고 밝히면서 "최근 이를 두고 많은 루머가 돌고 있다"고 밝혔다.
끄는 또 차이날코는 현재 리오의 지분 매각과 관련해 어떤 계획이나 논의도 진행하고 있지 않다고 선을 그엇다.
한편 시옹 회장은 올해 중국의 알루미늄 생산량이 30% 증가한 1700만 톤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으며 소비량은 20% 증가한 1650만 톤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중국과 세계 시장의 알루미늄 공급 과잉 현상에 대해 별다른 걱정을 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