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강혁 기자] 기아차가 쏘울·포르테를 타고 월드컵 16강 진출을 기원하며 16만km를 주행하는 '2010 남아공 월드컵 16강 기원 시승단'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기아자동차는 16강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쏘울 8대, 포르테W 8대 등 총 16대를 시승차로 마련했다.
이번 시승단은 월드컵 개막 D-50일이 되는 4월 17일부터 6월 말까지 전국을 주행하면서 전 차량의 통합 주행 거리 16만km 돌파에 도전하게 된다.
시승단 신청은 오는 4월 4일까지 기아차 홈페이지(www.kia.co.kr) 또는 생각대로 T 브랜드 웹사이트(http://ttime.tworld.co.kr)를 통해 접수 받는다. 운전면허증을 소지한 국내 거주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기아차는 시승차에 전 차량에 월드컵 본선 진출 국가 32개국의 국기와 대한민국의 16강 진출을 기원하는 응원 문구로 장식해, 2010 남아공 월드컵의 흥겨운 붐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승 종료 시점에 응원 차량이 1만km를 넘게 주행하면 초과된 1km당 1000원씩을 누적해 축구발전기금으로 기탁할 예정이다.
이번 시승단 참가자 중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친 고객에게는 세련된 디자인은 물론 실용성까지 갖춘 CUV 쏘울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한편, 기아차는 FIFA 자동차부문 공식 후원사로서 다양한 마케팅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
‘기아 월드컵 마이크로 사이트(http://fifaworldcup.kia.co.kr)’를 가동하는 한편, 전세계 예선을 거쳐 10개 팀이 남아공에서 결선을 갖는 아마추어 축구대회인 ‘2010 남아공 미니월드컵 축구대회’의 한국대표 선발대회의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또, 전세계 어린이들이 남아공 월드컵 마스코트인 자쿠미(Zakumi)와 함께 경기장에 입장해 퍼포먼스를 펼치는 ‘기아 마스코트 프렌드’의 한국 참가자도 모집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