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변명섭 기자] 평화정공이 미국 및 국내 자동차 시장 회복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는 평가가 나왔다.
15일 유화증권 박무현 애널리스트는 "미국 자동차 시장은 지난해 12월부터 국내시장은 신차효과 등으로 지난해 하반기부터 완연한 회복세로돌아섰다"며 "미국시장과 국내시장서 현대차와 기아차는 시장회복속도 보다 빠른 회복력을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해외법인으로 CKD 수출실적이 증가되고 있고 수익성 개선이 이뤄지고 있어 지분법 이익이 늘고 있다"며 "감가상각 부담완화와 해외법인의 이익회수기 진입에 따라 평화정공의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어 주가 저평가 요인은 해소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유화증권에 따르면 평화정공의 현대차그룹 의존도는 70% 수준을 소폭 상회하고 있는데 이는 현대차의 회복력을 감안할 때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는 평가다.
박 애널리스트는 평화정공의 목표주가를 9500원에서 1만1000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