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자전거 기증+자전거 예·적금 이은 이색행보
은행 볼 일도 보고 건강상태를 체크할 수 있는 곳이 생겨나 화제다.
부산은행이 11일부터 자동혈압계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부산은행(은행장 이장호)한 대에 150만원에 이르는 혈압계를 들여 놓은 지점은 본점 영업부를 비롯해 부전동, 연산동, 구서동, 반여동, 동래 등 거점 영업망 10곳이다.
선보인 혈압계는 공기주머니가 팔을 전체적으로 감싸줘 혈압측정을 위해 팔을 조이는 통증이 거의 없고 측정결과를 화면으로도 보고 출력 또한 가능한 최신 기종
이다.
이 은행 이대영 마케팅부장은 “은행거래고객의 50%이상이 건강에 관심이 많은 40세 이상 고객”이라며 “고객들이 은행 업무 대기시간을 이용해 간단히 자신의 건강상태를 체크할 수 있어 호응이 좋다“ 고 전했다.
앞서 부산은행은 지난해에는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여가선용을 위해 자전거 1200 여대를 무상으로 기증한 바 있다.
또, 자전거타기 운동에 참여하는 고객들에게 0.1%의 추가 금리를 제공하는 예·적금 상품을 지난해 3월 출시해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