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물가지표 결과를 두고 중앙은행이 조만간 은행들의 지준율을 추가 인상할 것이라는 관측이 부각되면서 증시에 부담이 됐다.
이날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37.87포인트,1.24% 하락한 3013.41로 장을 마쳤다.
이로써 상하이종합지수는 이번주 0.8% 하락하면서 주간으로 2주째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선전개발은행이 3% 이상 급락했으며 공상은행도 0.82% 하락하는 등 은행주들의 약세가 두드러졌다.
웨스턴 증권의 카오쉬펑 애널리스트는 이날 급락 장세를 예상보다 가파르게 상승한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의 영향으로 풀이했다.
그러나 이날 수닝 런민은행 부총재는 2월 물가지표에 대해 "별다른 인플레이션 변화를 감지하지 못했다"며 별다른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다.
이날 하락 종목은 771개였고 상승 종목은 119개에 불과했다. 거래량은 840억 위앤으로 전날 960억 위앤보다 빈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