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X화인케미칼 관계자는 12일 "현재 연산 10만톤 규모의 TDI 생산공장 시설을 모두 가동중"이라며 "최근 경기회복에 따라 TDI 거래 가격도 오르고 있어 올 1/4분기 실적이 지난해에 비해 개선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다만 회사측은 올 1/4분기 매출은 지난해 4/4분기 수준이지만 영업이익은 다소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KPX화인케미칼 매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TDI는 폴리우레탄의 원료로 사용되며, 신발, 가구, 자동차 내장재, 도료, 합성피혁 제품 등 생활 전반에 고루 사용되고 있다.
KPX화인케미칼은 TDI 수요의 증가에 따라 현재 생산공장 증설을 추진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연간 10만톤 규모의 TDI 생산능력을 15만톤까지 확대할 계획"이라며 "현재 여수에 연산 5만톤 규모의 TDI 생산공장을 신축중"이라고 설명했다.
이 공장은 오는 2011년 3월 완공될 예정이며, 공장이 완공될 경우 KPX화인케미칼은 연간 15만톤의 TDI를 생산할 수 있게 된다.
한편 KPX화인케미칼은 지난해 4/4분기 매출액 889억원, 영업이익 175억원, 당기순이익 151억원을 달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