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미래에셋스팩1호는 장초반 등락을 거듭하며 조용한 흐름을 보이다가 10시를 전후로 상승폭이 급격히 확대되면서 상한제한폭까지 치솟았다.
12일 오전 10시 47분 현재 미래에셋스팩1호는 시초가보다 230원, 14.94% 오른 1770원에 거래 중이다.
스팩의 경우 M&A 등 본격적인 합병 작업이 이뤄지기 이전까지는 큰 변동을 보이지 않는 것이 보편적인 현상이라고 분석했던 증시전문가들의 평과도 다소 어긋나는 분위기다.
이는 당초 공모과정에서부터 뜨거웠던 개인투자자들의 매매가 집중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미래에셋스팩1호는 공모청약에서부터 160대 1 이상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 특히 개인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기대를 산 바 있다.
현재 시가총액은 247억원 수준으로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등의 창구를 통해 개인들의 매매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한편 미래에셋스팩1호는 녹색기술산업 및 바이오산업을 중심으로 앞으로 높은 성장성을 기대할 수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합병한다는 방침이다.












